2014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문학구장. LG와 SK의 치열한 승부에 기름을 붓는 SK치어리더들의 열띤 공연이 경기장을 후끈 달궜다. SK의 상징과도 같은 치어리더 배수현과 ‘문학여신’을 꿈꾸는 신예 차영현이 짝을 이뤄 6회말이 끝난 후 열띤 공연을 펼쳤다. 두 여신의 환상적인 호흡을 화보로 엮어봤다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먼저 인사 먼저 받으시고......쩍벌춤과 함께 분위기를 후끈 달구기 시작하는 두 미녀 치어리더.
왼쪽 배수현이 결혼한 미씨 치어리더로 유명하다.
두 미녀의 끝내주는 뒤태...
오랜 경력만큼 긴장하지않고 항상 여유가 넘치는 배수현이 인상적이다.
…배수현 씨! 군살 다 어디 간겨?…
마무리는 막내 차영현의 깜찍한(?) 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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