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쓱
[한번에 쓱]‘철웅이가 부러우면 지는거’ 3위싸움 치열한 두산-KT전 시구나선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카메라톡스
2024. 12. 1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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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철웅이는 좋겠네··’ 시구나서는 이채영 |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경기시작을 알리는 시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두산 승리를 빌며 시구나선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시타에는 박지원이 나섰습니다.
준비동작없이 바로 시구에 나선 이채영. 아쉽게도 볼은 장승현의 글러브가 아닌 홈플레이트 앞에서 뚝 떨어졌습니다. 이채영의 시구장면을 화보로 엮어봤습니다.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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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긴장감은 잠시 내려놓고.’프로미스나인 이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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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힘을 모아....’프로미스나인 이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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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준비동작없이....바로 시구하실게요’프로미스나인 이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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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두산 승리를 위하여’프로미스나인 이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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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이키킹? NO! 로우키킹’프로미스나인 이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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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두산-KT전 시구나선’프로미스나인 이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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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릴리즈는 좋았는데··’ 이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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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날아라...백구야··’ 이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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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시구볼 건네받는’ 이채영 |